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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화)
2026.02.10 (화)
스트레스솔루션, HRV 기반 자율신경 안정 기술로 미국 임상 시장 진출
2026-02-1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미국 파인트리 글로벌 인스티튜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Fine Tree Global Institute와 자율신경 안정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Fine Tree Global Institute는 침구치료, 신경계 안정, 통증 관리 등 임상 치료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통합 헬스케어 기관으로, 미국 내 다양한 임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트레스솔루션이 보유한 HRV(심박변이도) 기반 스트레스 진단 기술과 개인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 Beats)’를 Fine Tree가 운영·연계하는 미국 임상 및 교육 환경에 적용한다. 양측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증하고, 센터 기반 운영 모델과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개발해 중장기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LA 지역에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형 쇼룸 구축도 추진한다. 해당 공간은 HRV 기반 스트레스 진단부터 자율신경 안정 사운드 중재까지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미국 임상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 검증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자율신경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진단 기술과 분석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사운드 솔루션을 결합해 임상 적용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Fine Tree는 연계된 임상 및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파일럿 운영을 지원하며 실증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사는 MOU 체결 이후 Fine Tree가 지정하는 임상 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 설치와 단계적 파일럿 운영을 추진한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에서 검증한 HRV 기반 스트레스 관리 기술의 미국 시장 확장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율신경 안정화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하고,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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