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AI 기반 실시간 분광해석 기술 통한 물질 식별 자동화 기술 구현하다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 연구팀은 잡음과 데이터 손실이 존재하는 복잡한 분광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자동 해석하는 ‘AI 기반 심층 분광해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그동안 분석 난이도 문제로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분광 데이터를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의 수율 향상, 핵융합 플라즈마의 안정적 제어는 물론, 스마트 시티 환경 감시, 비접촉식 질병 진단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2026-02-04

LG전자, 디스플레이·소프트웨어 결합한 B2B 공간 맞춤형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현지시간 2월 3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1,184㎡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은 호텔부터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까지 다양한 환경을 구성하고, 해당 공간의 특성에 맞춘 LG전자의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B2B 고객에게 제시한다.
2026-02-04
ABB, 운영 중단 없이 분산제어 시스템 고도화 지원하며 산업 혁신 가속화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분산제어시스템(DCS)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규모의 DCS 설치 기반을 보유한 ABB의 공정 자동화 기술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차세대 산업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제공해 자동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2-04

우송대학교, Verkada 통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체계 개선
Verkada는 우송대학교가 자사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송대학교는 기존에 카메라와 도어락이 개별 운영돼 이슈 발생 시 영상 조사와 이력 확인에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를 겪어왔다. 특히 외부 협력업체 출입이 잦은 통신실과 서버실의 경우, 원격 가시성과 책임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됐다.
2026-02-03

제논, 내부 인력이 직접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구현한다
제논(대표 고석태)은 한국은행 전용 AI 플랫폼에 자사의 ‘제노스’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제노스는 전문 지식 없이도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코드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제논은 제노스를 기반으로 한국은행 전용 AI 플랫폼 ‘보키’ 내 UI·UX를 구현해 임직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02-03

한화생명, AI 멀티모달 분석 통한 금융권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시행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한화생명의 혁신금융 서비스인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에 핵심 멀티모달 분석 API를 공급하며 금융권 인재 육성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한화생명 ‘AI STS’는 FP가 가상의 고객과 대화 훈련을 진행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멀티모달 분석 엔진을 API 형태로 공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정밀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6-02-03

[AI 모바일 시장] 비게임 앱 수익 21% 급증하며 게임 앱 첫 추월
센서타워가 ‘2026년 모바일 현황’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주의력 경제’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가 모바일 산업의 사용자 참여 방식과 수익화 전략, 시장 경쟁 구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아울러 2026년을 향한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2026-02-03

마이크로소프트, ‘지능·신뢰 기반 전환’ 제시하며 산업별 AI 적용 사례 공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활용 사례를 공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프론티어 전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생산성 중심 AI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는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2026-02-03

하이퍼엑셀, 대만 어드밴텍과 AI 인프라 기술 협력한다
하이퍼엑셀은 어드밴텍과 AI 인프라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월 2일, 서울 하이퍼엑셀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AI반도체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03

딥엘, 실시간 음성 인식·번역 API 출시하며 기업용 다국어 고객 응대 확장
딥엘이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번역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딥엘 보이스 API’를 정식 출시했다. 딥엘 보이스 API는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출발 언어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최대 5개 도착 언어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과의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다국어 응대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2-03

메이사, 건설 디지털 트윈 위해 'Physical AI 시대’ 현장 운영 기준 제시해
메이사가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오는 2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6 메이사 스마트건설 포럼’을 공동 기획·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산업 플랫폼인 코리아빌드의 공식 무대에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시대를 맞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트윈이 어떤 기준과 구조로 ‘현장 운영 인프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자리로 기획됐다.
2026-02-03

삼성전자, ISE 2026서 무안경 3D·초대형 사이니지 전략 공개
삼성전자가 2월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 전시장에 약 1,72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비롯해 AI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공개한다.
2026-02-03

육송, 현대백화점 본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설치
육송은 1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본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육송 및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시 신속하게 진압,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2026-02-02

미라콤아이앤씨, 반도체 소부장 및 OSAT 기업 대상 세미나 열어
미라콤아이앤씨는 1월 27일 신라 스테이에서 반도체 소부장 및 OSAT 기업 C레벨을 대상으로 개최한 ‘SEMICONDUCTOR Innovatio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 및 OSAT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제조 트렌드와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지역 행사다. 최근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부장, OSAT 기업들이 발 빠르게 경쟁력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2-02

로지텍, AI 기반 차세대 화상회의 카메라 시리즈로 대형 회의 환경 대응한다
로지텍 코리아는 강력한 AI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화상회의 카메라 ‘Rally AI Camera’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Rally AI Camera’와 ‘Rally AI Camera Pro’ 2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AI 기반 영상 인텔리전스와 고성능 광학 기술을 결합해, 대형 회의실과 다목적 공간 등 구조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