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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2026.05.27 (수)
사이냅소프트, 기업 AX 위한 실질적 데이터 해법 제시해
2026-05-2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Ready Documents, Better AI’ 문서 AI 기술 세미나 개최..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데이터 정제 전략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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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5월 21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개최한 ‘Ready Documents, Better AI: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준비’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LLM 도입 및 AI 전환(AX)을 추진 중인 다수의 기업 관계자와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제되지 않은 사내 비정형 문서로 인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적용의 한계를 공감하며, AI 에이전트의 핵심 자산인 ‘지식 데이터’ 최적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첫 세션에서는 AI 인플루언서이자 브레인크루 대표인 ‘테디노트(이경록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에서는 검색증강생성(RAG) 환경을 넘어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로 진화하는 최신 트렌드를 짚고, 이를 뒷받침하는 고품질 데이터 파싱의 중요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사이냅소프트의 핵심 솔루션과 연계된 실무 중심의 문서 AX 전략이 발표됐다. 텍스트 추출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문서를 학습하고 실행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특히 5월 정식 출시된 SaaS 기반 서비스 ‘AI Data Foundry’ 소개 세션에서는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대량의 문서를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한 ‘Ready Documents’로 변환하는 전략이 공개되어,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IT 실무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초청 세션에서는 데이터 파싱 기술을 실제 RPA(업무 자동화)에 접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결 지은 현장 구축 사례가 공유되며 문서 AI 기술의 실제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이번 세미나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진짜 고민은 단순한 지식의 유무가 아니라, 그 지식이 AI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정제된 형태인지에 달려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급해 엔터프라이즈 문서 AX의 실질적인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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