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형 지식 기반 AI 대화서비스 '플래니' 현장 시연 및 공공·민간 도입 사례 공개
플랜아이(대표이사 이명기)는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SaaS형 지식 기반 AI 대화서비스 '플래니(plane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가 주최·주관하는 ‘AI 엑스포 코리아’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전문 전시회다.

플랜아이가 선보이는 ‘플래니’는 복잡한 웹사이트 탐색 구조와 낮은 챗봇 품질로 방문자가 이탈하는 문제를 AI 대화로 해결하는 AI 솔루션이다. 시나리오 설계나 구축이 필요한 챗봇과 달리, 기업이 가진 자료를 업로드 하는 것만으로 서비스를 즉시 시작할 수 있어 도입 기업의 초기 투자와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제공한 데이터 내에서만 응답해 AI의 환각 현상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것도 특징이다.
플래니는 도입 목적에 따라 ▲Website AI ▲CS Agent ▲Enterprise 등 세가지 라인업으로 구분한다. ‘Website AI’는 기업·기관 웹사이트 내 정보를 AI가 대화형으로 안내하며, 페이지를 탐색하지 않아도 질문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다. ‘CS Agent’는 고객 불만·민원을 AI가 1차 응대하고, 처리하지 못한 문의는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하는 구조로 CS팀의 반복 응대 부담을 줄인다. ‘Enterprise’는 기업 내부 시스템 연동 및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하는 맞춤형 옵션이다.
현재 세종시설관리공단, KAIST 지식재산 및 기술이전센터 등 공공 및 교육기관과 유진테크놀로지, 대전다빈치병원 등 기업에서 플래니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점을 인정 받아 아이어워즈에서 AI서비스 ‘업무혁신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랜아이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기업?기관 관계자들에게 실제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플래니 데모를 시연하고, 도입 상담을 진행하며, 2주 무료체험도 제공한다.
이명기 대표는 "많은 기관들이 웹사이트 정보 전달의 한계를 인식하면서도 챗봇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 때문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플래니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아이는 2004년 설립 이후 70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통합 AX 파트너다. 현재 싱크인사이트, 플래니, AI보리 등 AI 솔루션과 클라우드·보안·빅데이터 분야 자체 솔루션을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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