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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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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토, ‘현장형 AI’ 성장 가속하며 연구행정 AI 고도화 본격화
2026-02-2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국립순천대학교와 AI·AIX 산학협력 체결… AI 실무교육·공동 R&D·클라우드 인프라 협력 추진


클로토(대표 이현석)가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사 정부지원사업 연구행정 DX 서비스 ‘Hello Unicorn(헬로유니콘)’을 기반으로 AI 고도화 및 현장형 실증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업들이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연구비 집행·증빙·정산·사후점검 등 반복 행정 업무를 데이터로 표준화하고, 이를 AI 학습과 예측에 활용해 불인정·누락·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클로토는 헬로유니콘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연구행정 데이터를 활용해 '서류 처리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행정 자체를 ‘예측 가능한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클로토 관계자는 “정부지원사업은 기업 성장의 레버리지지만, 연구행정 부담 때문에 오히려 조직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헬로유니콘은 연구행정을 ‘대행’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업이 정부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만드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고,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AI 고도화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측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AI 교육과 연구 성과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데이터·제품 운영 경험이 결합되면, 정부지원사업 연구행정 분야에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클로토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헬로유니콘 기반 연구행정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정부지원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AI로 분석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운영 가이드와 자동 점검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행정의 핵심 병목을 줄이고, 기업이 연구와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행정 DX 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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